현존재의 예비적 기초분석 요약1
제8절에 제시된 "논구의 개요"에 따르면, "현존재 안에서 존재에 대한 이해 및 가능한 해석을 위한 지평이 획득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존재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존재를 통과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현존재는 존재를 그 본질구성틀에서부터 규정하고, 존재의 의미를 밝힌다는 차원에서 존재론적으로 우위에 있으며, 존재를 있음이라는 차원에서 경험하고 만나는, 즉 존재적으로 우위에 있는 유일한 존재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중의 우위에 의해서 현존재는 존재이해로 가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존재자이며, 따라서 현존재 안에서 존재가 밝게 드러날 수 있는 '지평'을 확보하는 작업이 중요하게 부각된다.
"현존재는 분명히 존재적으로 가까운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것이다. 우리가 바로 각기 그것인 것이다"라는 언급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있음이라는 사실을 늘 경험하고 마주대하는 존재자이며,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헌데 우리가 그렇게 일상적으로 있음이라는 사실을 마주한다는 그것 때문에 존재는 우리에게 존재론적으로 가장 멀리있게 된다.
"현존재는 분명히 존재적으로 가까운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것이다. 우리가 바로 각기 그것인 것이다"라는 언급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있음이라는 사실을 늘 경험하고 마주대하는 존재자이며,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헌데 우리가 그렇게 일상적으로 있음이라는 사실을 마주한다는 그것 때문에 존재는 우리에게 존재론적으로 가장 멀리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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