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13
Ólafur Arnalds – Ljósið
#1
평화롭고 약간 우울한 월요일. 그나마 최근 3주 중에는 가장 나았음.
다른 곳에 쓴 글을 삭 날렸음.
최근 두달여간 힘들게 만들었던 모든 것들을 ‘진심으로 잊으려고’ 노력 중.
#2
워크숍과 관련해서 쓴 글은 잘 마무리 되었음. 기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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Ólafur Arnalds – Ljósið
#1
평화롭고 약간 우울한 월요일. 그나마 최근 3주 중에는 가장 나았음.
다른 곳에 쓴 글을 삭 날렸음.
최근 두달여간 힘들게 만들었던 모든 것들을 ‘진심으로 잊으려고’ 노력 중.
#2
워크숍과 관련해서 쓴 글은 잘 마무리 되었음. 기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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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 종일 자다가 일어나서 뭔가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침까지 할 듯. ㅡㅡ;
#2
글쓰는 것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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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며칠 전에 탔던 택시를 오늘 또 탔다. 아저씨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목소리여서 ‘혹시나…’ 싶었고, 젊은 시절 인천에서 오랫동안 일했다는 이야기에 확실히 알았다. 그래서 이 택시를 며칠 전에도 탔었다고 하니 아저씨도 알아보곤 신기해하셨다. 택시운전을 10년째 하고 계신데, 자기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2
오래 간만에 격랑에 휩쓸렸다. 창피스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오나 혐오는 여전히 남아있다. 그게 더 창피스럽다.
#3
워크샵 관련된 일이 점점 꼬이고 있었는데, 의식이 한번 파산하고 난 다음이어서 그런지 회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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